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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일부 댓글이 자동으로 지워집니다ㅠ (심지어 제 댓글도...) 오해마세요ㅠ . 삐친 딸 눈빛에 아찔...🙄ㅋ 엄마한테 뭐라고 한건데 자기한테 화내는 줄 알았던 딸, 징징🤣 . #딸애교, #딸눈물, #19개월아기 #육아일상, #딸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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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부는 ‘딸바보’ 열풍! 뭐가 문제냐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 남아선호사상에 아들 낳으려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낙태까지 일삼던 한국이 이젠 딸을 낳으려고 난리인데요.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아들 사랑’에서 ‘딸 사랑’! 탈룰라급 태세 전환에 〈게임체인저가〉 요즘 부모들이 딸을 선호하는 이유와 이미 여초로 접어든 사회에서 K-인구소멸을 막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취재해봤습니다. (취재 : 임상범 / 영상취재 : 양현철 / 편집 : 김초아 / 작가 : 정다정 / CG : 서현중 성재은 안지현 / 인턴 : 강유진 )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딸 #아들 #딸바보 #아들바보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 ▶Homepage : 🤍 ▶Facebook : 🤍 ▶Twit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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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ET 콕입니다. 90년대까지 초등학교 교실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많았습니다. ["남자 하나 여자 하나 두 명 짝짓기! 시~작!"] 여자 짝을 놓친 남자 아이들은 왠지 모르게 힘이 없어 보였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선생님들은, 남녀 짝 정하는 문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짓궂은 친구들에게 가끔 홀아비라 놀림 받고 수업시간도 신바람이 나지 않습니다."] 오랜 남아 선호 사상의 후유증이었달까요? ["1남 6녀 중에 제가 다섯째예요. 첫째 언니, 둘째 언니, 셋째 언니, 넷째 언니, 나 다섯째, 여섯째 딸, 일곱째 아들입니다."] 딸만 있는 집에선 '여아는 그만 낳겠다'며 이름을 '말희'로, '다음엔 아들 낳겠다'며 '후남'이라 짓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90년대 인기 드라마였던 아들과 딸. 딸 후남은 성공을 거두고 귀하게 자란 아들 귀남은 평범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결말로 남아 선호라는 당시의 차별적 세태를 꼬집었습니다. 박완서 선생의 소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에서 "딸 가진 죄인이라더니…." 라는 대목은 많은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지금은 반대가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1990년 여성 100명당 남성 116.5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우리나라 출생 성비가 지난해 104.7명까지로 낮아졌습니다. 남아 선호 경향이 빠르게 퇴조한 결과로 보입니다. 주로 아들을 낳을 욕심으로 가졌던 셋째 아이의 성비 변화는 더 극적입니다. 1990년 여성 100명당 남성 189.9명으로 남아가 거의 두 배에 달했었던 게 지난해에는 105.4명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추세로 볼때 이제는 엄연하게,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말에 자연히 고개가 끄덕여지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딸이에요!"] ["만세! 만세!"] 그럼 여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들은 키우기 힘든 데 반해 딸은 부모 말 잘 듣고 나중에도 부모 봉양을 아들보다 더 잘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섭니다. 또 아들을 낳아서 '대를 이어야 한다'는 예전의 강박 관념이 줄어든 핵가족 시대의 영향이기도 합니다. "천으로 고추 모양을 만들어 방에 걸어놓는다.", "도끼를 침상 밑에 넣고 잠자리에 든다." 이렇게 하면 아들을 얻을 수 있다는 과거의 속설들이었습니다. 요즘은 정 반대로, '딸 낳는 비법' 속설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과거 유일한 여성을 '홍일점'이라 부르며 신기해 했던 게, 미래엔 유일한 남성을 '청일점'이라 부르며 신기해하는 것으로 대체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중요한 건, 우리나라의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 그리고 급속한 고령 인구의 증가입니다. 양성평등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도 맞물리기를 기대하는 건 너무 과한 욕심일까요? 지금까지 ET 콕이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남아선호사상 #출생성비 #성별
화가 난 11살 딸이 아빠 직장 상사에게 전화 걸어 한 말 | 이슈픽 #회사#야유회#아빠#아들#딸#직장상사#전무님#가족#김명준앵커#뉴스파이터#이슈픽 ☞MBN NEWS 구독하기 : 🤍 ☞MPLAY 구독하기 :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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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개되자마자…'김정은 딸' 추정 소녀, 영상물서 삭제 (서울=연합뉴스) 북한 방송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로 추정됐던 소녀의 공연 영상을 방영했다가 최근 '진짜' 딸이 공개되자 해당 부분만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9일 정오께 북한 정권수립 74주년 경축 행사 무대가 배경으로 담긴 음악편집물 '당이여 그대 있기에' 제목의 영상을 방영했고, 오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것을 내보냈는데요. 정오께 방영된 영상에는 외신 등에서 김 위원장의 딸로 추정했던 소녀의 모습도 들어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머리를 풀고 흰 양말을 신은 채 무대에 섰는데요.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9월 원본 영상이 처음 나왔을 때 중국 전문가를 인용해 이 소녀가 김 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라고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19일 오후 5시께 재방송된 해당 영상에서는 이 소녀의 모습이 편집되어 사라진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이는 당일 오후 3시께 조선중앙TV가 김 위원장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현지지도에 동행한 딸의 모습을 보도한 뒤였습니다. 애초 방영된 영상물에서 다른 부분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이 소녀가 등장했던 장면만 다른 소녀의 공연 장면으로 대체했습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ICBM 발사장에 '진짜' 딸을 데리고 나타난 모습을 공개함에 따라 일부 외신 등에서 억측을 제기했던 소녀 영상을 뒤늦게 삭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아울러 북한에서 절대적 권위를 지니는 '백두 혈통'과 관련한 사안인 만큼, 국제사회의 잇따른 추정 보도를 북한 당국도 의식한 정황으로도 읽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금주] [영상: 조선중앙TV·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연합뉴스 #북한 #김주애 ◆ 연합뉴스 유튜브 :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아빠 나 큰일 났어" 딸과 비슷한 목소리로 이런 전화가 걸려왔다면, 가슴이 철렁하겠죠. 🤍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딸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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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재혼을 택한 강씨는 서로의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남편과 닮은 구석이 없어 보였다는 아이. 남편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거뭇한 반면, 딸은 선이 옅고 피부마저 흰 편이었다는데요. 더군다나 "당신 자식이 맞냐"는 가벼운 농담에도 이상하리만치 발끈하던 남편. 알고보니 남편의 친자가 아닌 전처의 외도로 낳은 자식이었다는 겁니다. 핏줄은 아니어도 달라질 건 없다는 남편, 하지만 강씨는 생판 남의 아이에게 엄마가 되어줄 자신이 없어졌다는데요.. 두 사람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사건을 보다]친딸 200번 성폭행…재판부 “동물도 안 이런다”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후반의 남성이 법정에 섰습니다. 피해자는 친딸들이었습니다. 함께 살던 딸들을 상대로 10년 가까운 세월, 수백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의 추악한 범행은 큰딸이 고등학생, 작은딸이 중학생일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최근 1심 재판부는 친아빠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동물도 이런 짓은 안 합니다." Q1. 도대체 언제부터 딸들을 성폭행을 했다는 거죠? Q2. 피해사실을 알리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드러난 겁니까? Q4. 이 말을 재판부가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나요? Q5. 중형이 선고되긴 했지만, 외국과 비교하면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사건을 보다, 최석호 기자였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사건을보다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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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성폭행 친부' 출소 지켜본 딸 "거주지가 초등학교 근처라니.." (2023.09.15/MBC뉴스) 01:05 성폭력 가해자 아버지가 출소했습니다 (2023.09.14/실화탐사대) #친족성폭력 #가정폭력 #출소
· 남편의 가정폭력·외도…어머니 홀로 양육 · "대학생도 됐으니 밥 먹자"며 만남 요구 · 친부, 식사 후 자신의 집으로 딸 유인 지난해 겨울, 경찰 공무원을 꿈꾸던 21살 여성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옵니다. 가정폭력과 외도로 3살 때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연락. 그간 전화번호도 바꿔가며 만남을 피해왔지만, "대학생도 됐으니 밥을 사주겠다"며 간곡히 요청하는 탓에 여성은 결국, 아버지와의 식사 자리를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날 이후, 돌연 유서와 녹음 파일 하날 남긴 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여성, 그곳엔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충격적인 그날의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 시리즈 더 보기 🤍 #녹음파일 #아버지 #충격적진실 #사건반장 #오늘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지난 12월..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는 천사 보다 예쁜 소녀를 만났다. 이름은 파사이.. 나이는 8살. 그리고 지난 12월 31일.. 파사이 이모에게 저녁 초대를 받았고 그 아이 가족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로.. 그리고 만나게 된 파사이의 엄마! 과연 그들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피바 3콘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삽입곡 (제목/아티스트) 02:10 Dance with me / Sarah Kang 02:52 Lover please stay / Shtriker Big band 13:27 Coffee Cup / Anthony Lazaro *피바 3콘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애청자분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주소는 채널 정보란에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 검색창에 '피바 3콘'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라오스 #라오스여행 #국제결혼 #국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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